금융·공공 웹셸 탐지 시장 선두 달려…다양한 클라우드 지원
홈페이지 위변조 방지·웹 통합보안·비실행형 파일 검사 등 지원

 에스큐브아이(대표 오영철)은 웹셸탐지 솔루션 ‘쉘캅(ShellCop)’이 2년 연속 

‘웰셸 탐지 부문’ 조달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으며, 금융권 웹셸 탐지 시장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쉘캅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카카오페이, 유안타증권, K뱅크, KB금융지주 등 공공·금융권에 공급됐다. 

▲홈페이지 위·변조 방지와 복원 ▲멀티 백신, 비 실행형 파일검사 ▲서버 자원 사용 실시간 부하조절 기능으로 과부하 최소화

 ▲외부 탐지 모듈 관리 등 웹 통합보안 기능 ▲AWS, 애저, VM웨어, 쿠버네티스 등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 지원 기능을 갖췄다.

오영철 에스큐브아이 대표는 “점유율 1위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웹쉘탐지 솔루션을 다양화, 고도화해 제품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국내 클라우드 마켓 플레이스에 상반기 내에 입점하면서 클라우드 시장 경쟁력도 높일 것”이라며

 “방화벽 정책 통합관리 등 시장에 필요한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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