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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조회수 903
기재부 산하 10개 기관 첫 사용 성과
자동화 기능... 비전문가도 쉽게 분석
금융권 이어 진단 솔루션 확산 기대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비대면 업무 도입 열기가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확산되면서 모바일 앱 보안 취약점
진단 서비스 시장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금융기관.공공기관 등이 금융 행정서비스 업무를
면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면서 모바일앱 보안 취약점을 파고드는 해커들의 공격도 집요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정보보호 전문기업 에스큐브아이(대표 오영철)는 기획재정부 산하 재정경제 부문 업무 분야
10개 공공기관에 모바일앱 보안취약점 진단솔루션인 ′자이로이드(Zyroid)′를 처음 사용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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